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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기마당] 우리기술 外
◇ 우리기술(http://www.wooritg.com)은 미 모토로라사와 DVD플레이어가 내장된 케이블TV 셋톱박스를 공동개발해 미국시장에 판매하기로 계약했다. 이 제품을 미국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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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편·입학 모집인원 작년 2배
전국 대학의 2학기 편입학 모집인원이 크게 늘면서 지방대 재학생과 전문대 졸업자가 수도권 대학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 예상된다. 이에 따라 지방대의 공동화(空洞化)현상도 더욱 심화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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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농협, 대입 전자지원 서비스 실시
경기농협지역본부는 대입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도내 농협중앙회 139개 영업점에서 대입 전자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. 대입 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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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0학년도 수능]특차, 모집단위별 50%까지
2000학년도 대입 골격은 99학년도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수험생.학부모.교사들의 혼란이 지난해보다는 덜할 전망이다. 그러나 모집일정 등 부분적으로는 다소 변경된 것도 있으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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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 전형료 없애거나 전자접수제 도입 대학 늘어
대학 입시생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입학 전형료를 없애거나 전자접수제 등을 도입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. 호남대는 오는 18일부터 접수하는 특차 모집 (1천1백35명) 때 입학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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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·계명등 일부 사립대 전형료·실기고사료 내려
영남대.계명대 등 대구지역 일부 사립대들이 이번 입시 전형료를 내리기로 했다. 영남대는 음대.미대.체육대 실기고사료를 98학년도 5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하하고 사범대 지원자 대상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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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파른 취업고개 외국어로 넘는다
'외국어로 취업난을 뚫어보자' .극심한 취업난 속에 외국어 학습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. 취업 외에 전직.승진.연수.유학 등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어학 실력 배양에 투자하려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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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9대입 어떻게 치러지나]특차선발 정원 50%내로 제한
99학년도 대입 기본골격은 98학년도와 거의 같지만 대학이 훨씬 다양하게 입학전형할 수 있도록 전형기간이 대폭 늘어났다. 99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위한 수시모집 시작일이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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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캠퍼스 단신]경산대,내년 신입생부터 ROTC 장학금 外
*** 내년 신입생부터 ROTC 장학금 경산대는 30일 'ROTC 장학금' 제도를 신설, 내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. 지급대상은 ROTC 지원자중 수능성적 2벡6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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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급간제 채택권장 - 내년 입시부터 일정등급 동점처리 대학자율로
98학년도 대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등급별로 나눠 활용하는 급간제가 대학의 자율 선택에 따라 도입될 전망이다. 교육부는 25일부터 사흘동안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전국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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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학년도 대입 어떻게 치러지나-상위권 대학 시험일 분산 유도
매년 크게 달라져 혼란을 빚었던 대학입시제도가 98학년도에는 97학년도와 거의 비슷해 수험생과 학부모.진학지도 교사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.9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정리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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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대입논술확대 학생부 10%선 반영-교육부
교육부는 98학년도 대입부터 논술고사를 올해 32개 대학보다더 많이 실시하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 반영비율을 올해 8.9%에서 10%선으로 높이도록 각 대학에 권장키로 했다.교육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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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大 1차 불합격 전형료 일부 돌려줘
충남대가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1차 전형에서 불합격한 지원자들에게 전형료 일부를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. 충남대는 25일 97학년도 입시 정시모집 1차합격자 명단(5천4백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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턱없이 비싼 大入전형료 引下 유도
97학년도 입시에서는 본고사가 폐지돼 입학전형 경비가 지난해보다 적게 드는데도 대부분 대학들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전형료를 받고 있어 교육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. 교육부는 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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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입시
▶수능시험발표가 지난 7일이었고 8~10일 특차모집을 했다. 이는 지방소재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.특차를 지원하려고8일 원서를 사러 서점에 갔으나 원서가 없었다. 수도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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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전형료수입 사상최고
4일 유례없이 높은 경쟁률속에 96학년도 대입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연세대.고려대.한양대등 13개 대학은 8억~26억원에 이르는 입시사상 최대의 전형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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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격자 이탈 중위권大 울상
전기대학의 1차 등록이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복수지원이 가능한 대부분의 중위권대학에서 수석합격자들이 등록을 포기,대학당국을 당혹케 하고있다. 대학들은「수석합격자마저 포기한 대학」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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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통대의 무신경한 전형
『직장인들이 평일 낮에 시간내기가 어디 쉽습니까.대부분이 직장인인 수험생을 상대로 입시전형을 하면서 오후5시까지로 마감시한을 제한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.』 7일 오후5시40분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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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/안정지원에 엇갈린 명암/미달서 137대 1까지 이변 속출
◎이대,여대 인기 퇴조속 지원 적어 “충격”/「공포의 6일」 피한 중하위권대는 “재미” 29일 마감된 전국 44개 전기대학의 원서접수 결과 새제도에 대한 부담감과 안정지원 추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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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차합격후 또 응시땐 “무효”/내년 대입시요강 주요내용
◎개방대·전문대는 이중지원 가능/일부대 문학·어학 특기자도 선발 전국 1백41개 대학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을 보면 저마다 전형방식과 입시일정이 들쭉날쭉해 수험생들을 혼란케 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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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달학과 있습니까”(촛불)
25일 오후 4시 서울대 원서접수 현장. 과별 원서접수현황 마지막 상황판이 체육관 1층벽에 붙여졌다. 『섬유공학 1.11대 1,금속공학 1.26대 1,응용곤충 0.88대 1…전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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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원 입학 전형료 내년부터 자율화
서울시교위는 19일 90학년도부터 유치원 입학 전형료를 자율화, 지금까지 일률적으로 5백 원씩 받던 것을 앞으로 각 유치원이 자율적으로 결정해 받도록 했다. 이에 따라 각 유치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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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사립대학|원서값등 인상
서울시내 일부 사립대학의 80학년도 입시전형료와 원서대가 올랐다. 연세대·고려대·이대·서강대 등은 지난해 7천원이던 전형료를 8천원으로 14%올렸고 1천5백원이던 원서대를 2천원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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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대원서·전형료 올라
78학년도 사립대학의 입학시험원서대가 50%, 전형료는 16·6%씩 올랐다. 23일 대학측에 따르면 연세대·고려대·이화여대등 서울시내 사립대학의 경우 내년부터 올해 1천원이던 원서